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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로쇠가 한창입니다
우리마을 고로쇠는 북병산맑은 공기와 이슬을 머금은 고로쇠나무에서 체취한
골다공증등 뼈에 특히 이로운 자당과 무기질이 풍부한 수액입니다
2월1일부터 판매가 시작된 고로쇠수액은 3월까지 판매합니다
한병에 1.5리터 한병에 6천원에 판매되고있습니다
입맛이 제각각이라서 맛을보고 싫어하는사람이 있을수있습니다
저도 해마다 맛을보는데 지금까지 한잔도 제대로 안마셨습니다만
올해는 제대로 마셨습니다
참고로 수액은 쉽게 상할수있습니다
저온에서 보관된것으로 사드세요
사진에찍힌 물통들은 실제 수액이 아닙니다
실제수액은 슈퍼냉장고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