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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몇일 조금바빴다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 우리마을에 체험하러 한번
방문해달라는 공문을 우편으로 보내느라 나름바쁘게 작업을했다
오늘에서야 모두 마무리가되었다
오후에 우체국가서 보내는일만남았다
해마다 3월이면 어린이집에 공문을 보냈었다
어린이집주소가 작년에 저장해놓은것이 있지만
문닫은 어린이집도있고 새로생긴 어린이집도 있어서
다시 새로 다 작성해야되서 시간이 좀걸렸다
큰숙제를 마친느낌이다
뿌듯하고^^
이제 여러어린이집에서 방문해주길 기대하고
실망시키지않기위해 이런저런 준비를 해야하는 단계다
순수한 아이들의 얼굴이 떠오른다 절로 미소가번진다